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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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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숙 작성일20-01-21 09:55 조회75회 댓글0건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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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오랫동안 사시던 집에서 이사를 하게 됐어요. 아무래도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이다 보니 짐이 많더라구요.

아끼는 물건도 많고, 아무 업체에 이사를 맡길 수가 없다고 생각한 전 블로그, 까페 등등 열심히 노력해 찾은 결과 이사프로를 알게 됐습니다. 물론 한 군데에서만 견적을 볼 수 없어 여기저기 몇 군데 추려 견적을 봤지만 어떤 분들은 빨리 계약을 해야 한다는 뉘앙스도 비친 분도 있고, 대충 견적을 보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이사프로에서 오신 분은 체크를 제대로 못 해 혹시라도 초과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면서 꼼꼼하게 체크를 해 주셨어요. 당연히 두 번 생각하지 않고 계약을 했죠. 

부모님은 그 동안 포장이사에 대해 안 좋은 선입견을 갖고 계셨는데 아침에 오신 분들 보시고 마음이 놓이셨나봐요. 워낙에 까칠하신 아빠도 그냥 아무 말씀 없이 지켜 보시더라구요. 간혹 주변에서 이사 얘기를 하다 보면 깨지거나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해서 저도 주의깊게 봤는데 운이 좋은 건지 직원분들이 잘 해 주신건지 저희는 파손 된 게 하나도 없었어요. 

큰 가구 자리 정해 줄때 그리고 따로 보관하라는 귀중품말고는 저희가 한 건 거의 없었어요. 냉장고 안에까지 정리를 다 해 주셨으니까요. 마음이 놓였답니다. 나중에 혹시 이사를 저 혼자라도 하게 된다면 이사프로에서 할 거에요.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깔끔한 이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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